15년 외도 폭로 위기 속 비밀유지 합의 성사
합의의뢰인은 과거 공동 창업자와 10년 이상 부정행위를 해오다 몇년 전 관계를 정리하였고, 이후 인수합병된 회사에서 상간남과 함께 임원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상간남이 본인의 배우자에게 외도 사실을 자백하였고, 이에 분노한 배우자가 고액의 위자료 및 퇴사 요구 등 강도 높은 조건으로 합의를 시도하면서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되었으며, 이를 방어하고자 법무법인 YK 서울 강남 주사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