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상속(가업승계)' 에 대한 총 144건의
업무사례가 있습니다.
특별한정승인인용의뢰인은 평소 왕래가 없던 남동생과 부모님이 2023년경 한 해 동안 모두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을 겪으셨습니다. 부모님을 모시던 다른 남동생이 모든 재산을 정리했다고 하여, 별도의 상속 관련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던 의뢰인은, 구청으로부터 2024년경 망자가 된 남동생의 자동차에 대한 상속포기 안내문을 받게 되면서, 남동생의 재산 정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부모님의 재산 및 채무 또한 정리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염려하게 되셨습니다.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 상속 재산 및 채무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혹시 모를 채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 YK 서울 강남 주사무소를 찾아오셔서 특별한정승인을 의뢰하셨습니다.
(일부)승소의뢰인은 2024년 4월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후, 상속재산분할 문제로 법무법인 YK 원주 분사무소를 찾아주셨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유일하게 어머님을 모시고 보살펴 온 딸로서, 상속재산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자 하셨습니다.
이행명령인용의뢰인은 수년 전 협의이혼 당시 양육비부담조서를 작성하였으나, 상대방이 약 6개월 후부터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장기간 미지급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미지급 양육비의 강제이행 방법에 대해 문의하고자 법무법인 YK 구미 분사무소에 방문하였습니다.
(일부)승소의뢰인은 미혼모로서 과거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상대방에게 모두 넘겼으나, 최근 상대방으로부터 양육비 청구 심판 소장을 송달받고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YK를 방문하였습니다.
특별한정승인인용상속인은 2014년 겨울에 사망한 아버지가 해당 채무가 있음을 지급명령 신청서를 받을 때까지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았으며, 10여년 전에 사망한 고인의 채무를 변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되어 법무법인 YK 서울 강남 주사무소에 방문하셨습니다.
화해성립의뢰인과 상대방은 협의 이혼을 진행하며, 양육비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대방이 사정이 변경되었음을 주장하며 의뢰인에게 양육비 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내용증명을 통해 상대방에게 합의된 금액 이상의 양육비를 지급할 수 없음을 알렸지만, 상대방은 양육비 증액을 주장하여 이를 방어하고자 법무법인 YK 수원 분사무소를 방문하셨습니다.
이행명령신청인용의뢰인은 과거 상대방과 협의의혼을 하면서 의뢰인이 자식을 양육하고 상대방이 월 2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의뢰인은 상대방에 대하여 양육비이행을 강제하기 위해 양육비이행명령 신청을 희망하여 법무법인 YK 수원 분사무소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조정성립의뢰인은 2014년경 조정으로 이혼하면서 전 배우자와 양육비 부담에 대하여 협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이후 양육비를 일부만 지급한 채 10년 간 미지급 상태로 있어 의뢰인은 해당 양육비를 청구하기 위해 법무법인 YK 전주 분사무소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조정성립의뢰인과 상대방은 사실혼 관계에 있었고, 그 사실혼 관계도 매우 짧았습니다. 의뢰인은 우선 사실혼 관계가 조속히 해소되기를 원하셔서 법무법인 YK 수원 분사무소를 방문하셨습니다.
재산관리신청인용의뢰인은 아버지가 사망하신 후 아버지 명의로 되어있던 어머니와 의뢰인이 함께 살던 집의 소유권 상속받아 관리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의뢰인이 알지 못하던 아버지 자녀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아버지 자녀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연락처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여 그것을 해결하고자 법무법인 YK 수원 분사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합의성립의뢰인은 상대방에 이혼조정 신청을 하기 위해 법무법인 YK 부산 분사무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후 상대방에게 양육비와 부양료에 대한 사전처분이 들어와 법무법인 YK 부산 분사무소에 추가로 사건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청구인용의뢰인들은 4자매인데, 갑자기 사이가 나쁜 둘째언니가 어머니의 치매상태를 노려 성년후견심판청구를 하였습니다. 의뢰인들은 이에 대하여 개입해서 조율해달라는 취지로, 법무법인 YK 창원 분사무소에 찾아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