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창업 영업비밀침해 혐의, 불송치로 조기 종결 이끌어낸 사례
불송치의뢰인 부부는 창업을 준비하던 중 프랜차이즈 식당 OOO에서 약 1주일간 일을 배우게 되었고, 이후 독자적으로 식당을 개업하였습니다. 그러나 OOO 측은 의뢰인들이 해당 기간 중 불판, 조리법, 갈비 셋팅 방식 등 자사 영업비밀을 취득하고 이를 유사하게 운영하였다는 이유로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 부부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무법인 YK 전주 분사무소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