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강간 및 불법촬영 피해자 고소 대리 및 보호 조치 사례
합의성립의뢰인은 2024년 5월경 지인으로부터 만취 상태에서 준강간 및 불법촬영 피해를 입었고, 한동안 고소하지 않은 채 지내다 가해자가 반성 없이 SNS에 일상을 공유하고 의뢰인과도 대면하며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고소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가해자는 의뢰인이 속한 업계의 동종 종사자로, 향후 계속 마주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고, 심지어 가해자의 배우자와도 의뢰인이 친분이 있는 상황이었기에,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서 법적 조력을 얻고자 법무법인 YK 광주 분사무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