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유사강간 항소심에서 합의 이끌고 집행유예 선고받은 사례
집행유예의뢰인은 준유사강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상태였습니다. 항소심 단계에서 의뢰인의 배우자가 법무법인 YK 서울 강남 주사무소에 직접 내방하여 사건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1심에서 사건의 핵심 증거인 DNA 감정 결과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혐의를 부인한 경위와, 1심 당시 선임 변호인의 조언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사정을 토대로 항소심에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원하며 의뢰인의 가족이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