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내 강제추행 혐의, 입건 전 조사에서 무혐의 방어 성공
불입건의뢰인은 사건 당일 서울에서 지인들과의 모임 후 모친에게 드릴 음식을 챙겨 본가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경찰로부터 공중밀집장소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연락을 받고 놀란 마음으로 법무법인 YK 서울 강남 주사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당일 버스 탑승 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승객 중 한 명이 의뢰인으로부터 엉덩이를 만졌다는 주장을 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