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는 항소심에서 피해자가 제출한 녹취 파일이 조작된 것임을 입증하여 증거 배제 결정을 이끌어냈고, 피해자를 재차 증인으로 소환하여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억울한 사정을 항소이유서, 변호인의견서, 변론요지서 등을 통해 치밀하게 주장하며 방어에 주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의 조력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의 양형부당의 항소가 기각되었습니다. 다만, 검사의 양형부당의 항소 역시 기각되어 형이 상향되지 않고 유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