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노동·산업재해 변호사는 기존 동일 기업에서 제기된 사건의 판결문을 분석한 뒤, 현재 진행 중인 의뢰인 사건이 개별적인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차별성과 특수성을 부각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소장과 서면에 정년유지형 구조의 불합리성 및 실질적 근로제공 내용 등을 강조하였으며, 기존 유사사건과 달리 다퉈볼 수 있는 포인트를 다각도로 검토하며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노동·산업재해 변호사의 조력에도 불구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먼저 확정된 동일 기업의 임금피크제 관련 판결이 본 사건에 그대로 적용되어 새로운 판단을 받지 못했고, 결국 전부패소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