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교통사고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추진하였고, 변호사가 직접 접촉하여 모두의 처벌불원서를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들의 상해가 경미하다는 점, 의뢰인이 치매를 앓는 노모를 단독으로 부양하고 있다는 사정 등 양형에 유리한 요소를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교통사고 변호사의 조력으로, 재판부는 의뢰인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들과의 합의가 모두 이뤄진 점, 보호해야 할 가족이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형이 불가피해 보였던 본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