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는 항소심 진행 동안 5회 이상 접견을 통해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고, 항소이유서 및 변호인의견서 등을 성실히 작성해 제출하며 적극적인 변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가족들과도 직접 소통하며 사건진행 상황을 상세히 공유하였고, 추징보전 대상으로 지정된 가족 차량과 관련해서는 제3자이의의 소를 병행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의 조력에도 불구하고,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양형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항소는 기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