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는 의뢰인이 한국에서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이 아님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고, 체포 후에도 성실히 수사에 임한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중국 체류가 범행 은폐 목적의 도피가 아니라 생계를 위한 정착이었음을 입증할 수 있도록 자료를 수집해 제출하였습니다. 범죄기간 및 피해액과 관련한 다툼도 조정하여 14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피해액이 정리되었고, 이를 통해 양형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당초 예상보다 훨씬 낮은 형량이었고 범죄단체 가입 혐의에 따른 중형 가능성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수사단계부터 재판까지 일관되게 선처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조력을 제공한 결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