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교통사고 변호사는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및 단독 조사받은 진술서 정공청구하여 확보하고, 사건의 유불리를 신속히 검토하여 의뢰인에게 대응 방안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담당수사관이 음주운전 자백을 강요하여, 이 부분 수사관과 잘 정리하고, 의뢰인에게도 진술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과 통화해서 수사관이 요청한 진술서 등은 낼 필요 없다고 설명드리고, 정 내야 한다면 경위서 정리 후에 검토 후 본인 운전 사실만 인정하여 내자고 설명 드렸습니다. 추가로, 운전자 보험 없음을 확인했고 버스회사에서는 단순히 합의금 200만 요구했다고 하는 것 보니, 상해는 없는 것 같아 신속히 합의하자고 설명드렸고, 자동차보험사와 보험처리할지, 우선 본인이 합의본 후 청구할지 등에 대해서 논의해보시라 설명 드렸습니다. 이러한 조력을 통해 교특치상뿐만 아니라, 사고후미조치도 인정되지 않아 전부 불송치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