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형사 변호사는 우선 의뢰인이 여러차례 절도행위를 한것은 사실이나 피해 금액이 크지 않은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피해금액이 크지 않은만큼 피해자에게 사과와 함께 위로금을 전하여 합의를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이후 어린 학생이 담배의 유혹을 참지 못하여 해당 사건이 이루어진 것이므로 금연교육, 심리상담교육 등 교육을 통해 향후 꾸준한 개선방향을 의뢰인의 부모님께 조언해드렸습니다. 이를 통해 소년재판에서 1호(보호자 위탁), 2호(수강명령)를 받아 의뢰인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