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형사 변호사는 의뢰인과 이혼소송중인 의뢰인의 아들의 경찰조사입회 전 세 차례에 걸친 면담 끝에 주거침입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변론하기로 결정하였고, 주거침입과 스토킹범죄 처벌법은 철저한 법리검토 끝에 구성요건해당성을 부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의견서를 작성하여 경찰에 의뢰인의 행동은 아들의 이혼 상대방인 며느리와 대화를 위하여 찾아갔을 뿐, 형법상 처벌받아야하는 범죄는 아니라고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또한 YK 형사 변호사는 다수의 면담, 의견서 제출, 경찰 수사관과의 소통, 의견서작성하여 조력하였습니다. 경찰수사관께 상대방도 입건되어 있고 합의의 필요성을 타진하여 상대방과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부탁드렸습니다. 이에 폭행은 공소권없음, 주거침입은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스토킹범죄처벌법은 불입건 처분이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