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검사 역임 · 검사 역임 / 형사법 · 행정법 전문
한상진 대표변호사
기업 / 영업비밀
영업비밀 침해 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및 침해금지청구가 가능하며, 고의성이 입증될 경우 최대 3배의 징벌적 손해배상도 인정됩니다.
형사처벌로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국외 유출 시 15년 이하 징역 또는 15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수사기관은 기술유출범죄에 대해 영장청구, 포렌식, 계좌추적 등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술보호가 필요한 업종이나 중소기업의 경우 산업기술보호법, 중소기업기술 보호법의 적용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검찰 수사 단계에서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진술 및 자료 제출을 관리하며, 민사소송에서는 서면 답변, 증인 신문, 전문가 감정 등을 통해 적극 방어합니다.
필요 시 피해 기업과의 합의, 손해배상 조정, 비밀 유지 약속 등 분쟁 조기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침해 주장에 대한 증거 부존재, 영업비밀 해당 여부, 독립 개발 입증, 권리 침해 부인 등을 위한 증거를 수집하고 진술 준비를 합니다.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을 중심으로 형사처벌 및 민사책임 요건을 검토하며, 침해 행위의 고의성, 피해 규모, 반복성 등을 분석하여 방어 전략을 수립합니다.
불법 취득, 무단 사용, 공개, 제3자 제공 등 구체적 행위 내용을 확인하고, 행위 동기와 경위를 상세히 조사합니다. 침해 대상 영업비밀의 범위와 비밀 유지 노력 여부도 함께 점검합니다.
침해 증거(자료 복사·전송 기록, 내부 감사 보고서, 증인 진술 등)와 법률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며, 침해자의 고의성 입증 자료를 준비합니다.
침해 행위에 대한 형사고소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및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 등 민사 소송 절차를 진행합니다.
손해배상금 집행, 영업비밀 보호 시스템 강화, 직원 교육, 내부 통제 강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실무 대책을 마련합니다.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증거 제출, 진술서 작성, 증인 출석 등 절차에 적극 협조하여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합니다.
보호 대상 기술·정보, 비밀 유지 노력(계약서, 접근 제한 등), 침해 행위 및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문서화합니다.
법무법인 Y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