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형사 변호사는 이 사건 영상자료로 제출되어 있는 CCTV는 1.6배속으로 빨리감기 되어서, 아동을 어루만지는 행위가 1.6배속으로 빨리감기되는 경우 아동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보이고, 의자를 발로 민 것이 1.6배속으로 보면 의자를 발로 찬 것으로 보이는 등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아동의 몸에는 어떠한 상처, 발적, 신체손상이 없었고 오히려 의뢰인의 치료로 인하여 아동의 발달수준이 매우 올라갔다는 점을 충분히 보였습니다. 이러한 YK 형사 변호사의조력으로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고, 취업제한명령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